소확행하니까 청년이다.
| 모임주제 | 원데이 클래스 체험 후 재능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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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원 수 | 3명 |
| 키워드 |
우리 모임을 소개합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는 청춘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을 만나기 어려운 요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자 모인 취미찾기 모임입니다.
우리는 꿈을 키우는 청년입니다. 하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취미가 있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불명확합니다. 모임은 통해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경험하며 희망찬 꿈을 그려보기 위해 모인 자기 계발 + 성장 클럽입니다.
사이클럽 interview
Q1) 세종에서 청년으로 산다는 것
세종시 국책연구단지에 근무하는 우리는 또래를 만나기 어려운 사회생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나누고 세종시에 잘 정착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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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모임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여러 체험을 하며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주고, 힘들고 어려운 점은 이야기를 통해 덜어낼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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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모임을 운영하면서 힘든 점!
세종시에 청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 많이 없습니다.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진 사업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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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우리 모임의 향후 활동 계획
원데이클래스를 경험하며 자신의 취미도 찾고 향후 세청나래에서 일일클래스의 강사가 되어 활동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