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주간을 맞아 세종청년센터에서 특별한 강연을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각박한 생활속에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사회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열심히 따라왔을 뿐인데 사회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
손미나 아나운서는 청년의 시절 경험한 노신사의 선행을 통해 여행을 가게되었고, 당시의 노신사의 선행을 갚기위해 청년들을 여행을 보내주는 일을 계획하기도 했습니다. 작가는 여행을 통해 삶의 비젼과 새로운 계기를 꿈꿀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작가의 청년의 시절과 아나운서로 적응하던시기, 새로운 직업인 여행작가로서의 도전, 작가의 삶의 과정을 통해 세종시 청년들이 비전을 다시 찾기를 희망해봅니다.